대한민국복지문화대상 '올해의 인물' 김해영·윤준호·박재복 수상

(부산) 최재호 기자입력 : 2019-12-16 21:49
대한민국복지문화대상 조직위원회 주최, 복지TV 주관

[사진=복지TV 제공]


한국을 빛낸 대한민국복지문화대상 '올해의 인물'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해영 - 윤준호, 자유한국당 유기준 - 김도읍 의원, 지원건설 박재복  회장이 수상했다. 

지난 14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9 한국을 빛낸 대한민국복지문화대상' 시상식은 한국교통방송 오대웅 아나운서와 아시아미디어센터 조하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대한민국복지문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공익채널 복지TV와 한국문화복지협회,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의회, 부산광역시교육청, 사단법인 충효예실천본부가 후원해 개최됐다.

대상격인 '올해의 인물'을 수상한 김해영 의원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 교육법 개정 법률안 발의 △노인 복지법 일부 개정 법률안 발의 △모자보건법 일부 개정 법률안 발의 △사회복지사법 일부 개정 법률안 발의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안 발의 등으로 올 한 해 여의도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윤준호 의원 또한 △장애인 기업활동 촉진법 일부 개정 법률안 발의 △가정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법률안 발의 △해양문화보존 및 진흥에 관한 법률안 발의 △농어업재해 대책법 일부 개정 법률안 발의 등으로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을 했다는 평이다.

지원건설 박재복 회장은 올 한해 장애어린이 초청 문화공연에 후원하고 한국문화대학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공연,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청소년 글로벌리더십 연수 프로그램 등에 후원회장을 맡아 자칫 우리 사회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곳에 빛을 비춰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모범을 보였다.

수상자로 선정됐으나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던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은 서민을 위한 민사소송법 개정 법률안과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고, 김도읍 의원은 학생 안전 및 보호에 관한 법률안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법률안 등을 발의하는 등 맹활약했다. 
 

[사진=최재호 기자]


이외에 '올해의 인물' 단체 부문으로 △국민노후복지문화회(부산청춘대학)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재단(부산안전학교) △부산예술재능기부단 등이 선정됐다.

지방자치/교육부문 수상자로는 최형욱 부산 동구청장,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오은택-문창무-정상채 부산시의원, 주동범 부경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학장, 이종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김치용 동의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

사회공헌부문에는 유창재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장, 강순근 부산자동차전문정비조합이사장, 정태영 (주)에어프롬 대표이사, 박삼주 삼주버스 대표이사, 이동위 뉴부산관광주식회사 대표이사, 정재서 칼스토리 대표이사, 오진도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 사회적경제팀장, 이석안 장수온돌 대표이사, 김석한 민 패션 대표가 수상했다.

문화복지부문에는 신태섭 달음산라이온스클럽 제1부회장, 임정임 좋은 라이온스클럽 회장, 표현경 하이텍 코리아 대표이사, 김애숙 한국문화복지진흥협회 문화복지사, 이기백 씨(신라대학교 4학년 재학)가 선정됐다.

사회복지부문에는 정광현 코리아오션텍 대표이사, 이옥희 한국장애인사회복지회 회장, 김미옥 DADA 대표, 김영식 동래 수난구조 지역대 대장, 임덕순 영진스치로폼 대표, 신형진 (주)뉴레파생명공학 대표이사, 김아경 부산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강지은 부산안전학교 안전지도사, 탁대경 파리바게트 부산지부장, 천정랑 파리바게트 울산지부장이 선정됐다.

문화예술부문에는 그레이스 조 뉴아시아오페라단 단장, 김미남 부산청춘대학 부학장, 장정하 강남소리전수원 이사, 황희자 씨(어울림색소폰앙상블 봉사단)가 수상했다.

명예대회장 류진수 충효예실천본부 총재는 "봉사는 우리 대한민국을 풍요롭게 가꾸어 나가는 원동력이자 우리의 정신문화를 꽃피우는 아름다운 밑바탕이 되는 것"이라며 "오늘 수상한 수상자 여러분께서는 대한민국의 사회적 약자를 위해 봉사에 전념하셨기에 수상의 영광을 갖게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회장 김명수 복지TV부울경방송 회장은 "헌신과 봉사로 뜨거운 열정으로 대한민국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와 문화와 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기 위해서는 자신의 행복과 시간과 정열을 조금은 포기해야 하는 여러분을 존경하고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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