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BS 보니하니 미성년 폭행 논란... 당당맨 최영수 보니하니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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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9-12-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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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BS가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출연자 최영수(당당맨)의 폭력적인 장면이 가감 없이 방송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EBS는 당당맨 최영수와 언어 성희롱 논란인 먹니 역의 박동근 등 출연자 2명을 즉각 출연 정지시키고, 논란이 된 콘텐츠를 삭제했다.

사진은 지난 11월 29일 보니하니 4000회 특집 보니하니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채연, 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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