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재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서 HOOXI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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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입력 2019-12-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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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재단 제공]

W재단 이욱 이사장이 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W재단이 주요 협력기업과 함께 추진중인 HOOXI 프로젝트 전반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숨쉬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HOOXI(후시)는 자연보전을 위해 만들어진 캠페인이자 친환경 브랜드이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온실가스의 배출을 규제하기 위해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에 가입한 당사국들의 공식 회의로 국내에서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W재단 제공]


W재단은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하여 세계 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환경보전기관으로 W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HOOXI 캠페인은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 (숲 조성, 멸종위기 동물 보호, 해양생태계 보전 등), 극지방 보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총회에 참석한 각국의 대표단. 왼쪽부터 스웨덴의 마티아스 위크스톰, W재단 이욱 이사장, W재단 이유리, 중국의 세리 리안, 핀란드의 조니 케로넨, UNFCCC의 미구엘[W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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