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일보 소천상 기자] 양규현 아주일보 대표(왼쪽)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왕 부장은 한·중 관계 논의를 위해 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왕 부장의 공식 방한은 2015년 3월 한·중·일 정상회담을 위해 서울을 찾은 이래 4년 8개월 만이다. 관련기사조현, 방중길에 "시진핑 APEC 계기 방한할 것으로 알아"한·중, 17일 베이징서 외교장관회담 개최…"시진핑 방한 등 논의" #왕이 #왕이 방한 #한중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김정관 산업장관 "관세 협상, 윈윈 해법 모색중…신규 원전 2기·SMR 그대로 진행해야" 한-남아공, 핵심광물·에너지 협력 확대 모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