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 화재진압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 가져

(군포) 박재천 기자입력 : 2019-12-05 15:41

[사진=군포소방서 제공]

경기 군포소방서(서장 임국빈)가 5일 헌신적 화재진압활동과 신속한 신고로 화재피해 저감 및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에 힘쓴 군포시민 6명에게 화재진압 활동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남정옥(56·산본 래미안 하이어스 아파트 관리소장)씨와 경비팀 5명이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달 6일 오후 3시 52분께 아파트 가정 내에서 발생한 화재를 불과 3분여만에 자체 소화기로 초기진화에 성공했다. 또 올해·지난해 7월에도 에어컨 실외기 화재와 엘리베이터 기계실 화재를 자체 진화함으로써,  사전에 큰 피해를 막아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임 서장은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주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각 가정에서도 소화전·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하고,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경량칸막이를 이용한 피난 방법, 아파트 내 소방차 전용구역 주차금지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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