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휴게소의 식중독 예방 캠페인 모습. [사진=경주휴게소 제공]
이번 캠페인은 식중독이 여름철에만 발생할 것이라 믿는 일반의 편견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휴게소 측은 설명했다.
박진희 휴게소 소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기본적인 3대 수칙을 꼭 지켜야한다"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종사원 개인위생과 식품위생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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