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양, 코스닥 첫날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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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기자
입력 2019-11-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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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HMR) 생산업체 우양이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우양은 시초가 대비 910원(15.02%) 하락한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4200원)보다는 22.86% 높은 수준이다. 앞서 우양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95.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청약에서도 103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992년 설립된 우양은 음료베이스 및 퓨레, 가정간편식 제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CJ제일제당 등에 HMR제품을 납품하고, 카페 프랜차이즈와 마트 등에 음료베이스와 퓨레 등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한 564억원을 기록했다. 중국에 합작 현지 법인을 설립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일본 수출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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