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쾌적성 두 마리 토끼 잡은 '서초 메트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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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기자
입력 2019-11-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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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 메트하임, 숲세권은 물론 배후수요까지 갖춰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는 날이 늘어나면서 숲세권 입지를 갖춘 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숲세권은 공원과 숲을 갖춘 주거공간을 뜻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환경 문제가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에 전반적으로 그린 프리미엄이 인기"라며 "자연환경과 풍부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오피스텔의 경우 임차하려는 수요자들이 많아 공실 우려도 적어 투자 관점에서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숲세권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서초 메트하임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사진=서초 메트하임]


내곡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서초 메트하임 오피스텔은 주변에 청계산, 인릉산, 구룡산이 있고 도보 10분 권에 청계산 등산로가 있어 산책도 가능하다. 특히 1층과 지하 1층에는 근린생활 시설이 함께 조성돼 쾌적한 환경을 두 배로 누릴 수 있다. 강남과의 접근성이 좋아 직장과 주거지와의 근접성을 뜻하는 직주근접성도 높다.

또 서초 메트하임 오피스텔은 인근 판교와 강남 등 탄탄한 배후 수요를 품고 있다. 강남은 우리나라 3대 업무 지구일 뿐만 아니라 판교는 '17년 판교 창조경제밸리 입주가 시작되면서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청계산로 217, 101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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