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이면서 GTX까지 품은 신규 분양단지 어디?

윤지은 기자입력 : 2019-11-06 11:21
지하철 역세권이면서 광역급행철도(GTX)까지 품게 된 부동산이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6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지하철 역세권이면서 GTX 등 교통 호재가 예정된 단지를 중심으로 분양 열기가 뜨겁다.

지난 5월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 분양한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평균 89.29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SRT 동탄역과 인덕원 복선전철 동탄역(예정), GTX-A 동탄역(예정)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지난 9월 포스코건설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서 선보인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3차’ 1순위 청약에는 총 5만3181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해당 단지는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이 가깝고 GTX-B노선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같은 분위기에 향후 분양을 앞둔 단지도 주목받고 있다.

SD파트너스(시행)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신도시 C6-1블록 일원에서 신개념 도시형 생활 오피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를 공급 중이다. 지하 4층~지상 25층, 2개 동, 연면적 9만3383㎡ 규모다. 전용면적 21~42㎡ 도시형 생활오피스 1242실과 판매시설 270실로 구성된다. 지상 1~4층은 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3층은 문화 및 집회시설, 4층은 글로벌 스마트 메디컬센터가 조성된다. 지상 5층부터 25층은 도시형 생활오피스가 배치된다.

단지는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국제업무지구역과 인접해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의 이용도 수월하다. 향후 GTX-B노선이 개통 예정으로 서울 생활권을 20분대로 누릴 수 있다.

대방건설은 경기도 양주옥정신도시 A-4(2)블록에 들어서는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15개 동, 전용 74~181㎡ 총 1859가구 규모다.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연장 계획(도봉산~옥정)이 확정됐고, 개통이 예정된 GTX-C노선을 통해 서울 삼성까지 20분대로 도달 가능할 전망이다.

한일개발㈜는 11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70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원흥 한일 윈스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4층, 총 314실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원흥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GTX-A노선과도 인접해 있어 향후 강남, 여의도, 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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