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시진핑,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기조연설 "시장개방·자유무역"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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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라디오TV총국(CMG) 국제논평
입력 2019-11-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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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중국 상하이에서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개막했다. [사진=중국 중앙라디오TV총국(CMG)]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가 지난 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중국 중앙라디오TV총국(CMG)은 이날 논평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 박람회 개막 기조연설에서 중국의 주도적 시장개방 확대 의지와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경제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한 세 가지 아이디어와 중국이 더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다섯 가지 중요한 조치를 언급하며 이를 통해 개방형 세계 경제를 건설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중국이 더 많은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말했다.

CMG는 수입박람회는 중국이 주동적으로 전 세계에 시장을 개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동이라며, 책임있는 세계 제2대 경제체로 중국의 대문은 점점 더 활짝 열릴 것임을 약속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CMG는 지난달 31일 폐막한 중국 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도 중국이 협력·상생의 개방 시스템을 건설하고 글로벌 거버넌스 시스템 개혁·건설에 적극 참여하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CMG는 ‘방대한 중국 시장은 여러분을 환영한다’는 게 시 주석이 이번 연설에서 전한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가 한층 더 개방된 중국이 각국에 더 많은 시장·투자·성장 기회를 제공해 개방형 세계경제 건설을 추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 상무부와 상하이 시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가급 박람회다. 올해 2회째인 박람회는 '신시대, 미래공유'를 주제로 5일부터 10일까지 엿새간 열린다. 올해 전시회엔 세계 150여개 국가·지역의 38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기업·비즈니스 방면에서 전시 면적이 가장 큰 나라는 미국이고, 일본 독일 중국 홍콩 한국 이탈리아 프랑스 호주 스위스 영국이 그 뒤를 이었다.

<중국 중앙라디오TV총국(CMG) 국제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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