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카드승인 금액 216조원…전년 동기 比 5.5%↑

장은영 기자입력 : 2019-11-05 10:16
여신금융협회, 3분기 카드승인 실적 자료 발표
올해 3분기 전체 카드 승인 금액이 전년 동기보다 5.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로 온라인과 여행 관련 업종에서 카드 이용이 증가했다.

5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3분기 카드 승인 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 3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216조6000억원이다.

개인카드 승인금액이 178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고, 법인카드 승인금액이 38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또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168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고, 체크카드 승인금액은 48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전체 카드승인 건수도 56억4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

이 가운데 개인카드 승인건수는 53억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법인카드 승인건수는 3억4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가 늘었다.

신용카드 승인건수는 34억3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체크카드 승인건수는 22억1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카드 이용은 주로 소비생활과 관련성이 높은 업종에서 증가했다.

온라인 구매 수요 증가로 도·소매업에서의 카드 이용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올 초 교육비 신용카드 납부 전면 시행과 학원 이용 수요 증가로 교육서비스업 카드 이용은 전년 동기 대비 13.7% 늘었다.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도 전년 동기 대비 11.5%, 여가 관련 서비스업도 10.7% 증가했다.
 

[자료=여신금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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