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논란···권혁수 “본인이 벗겠다고” vs 구도쉘리 “oo때문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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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우 기자
입력 2019-11-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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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벗겠다더니" 구도쉘리 VS 권혁수 진실공방

 

[사진=유튜브]




탤런트 권혁수(33)가 구도쉘리와 나눈 카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지탄받고 있다.

CJ그룹 계열 티비엔(tvN) 최신유행프로그램 등에 출연 중인 배우 권혁수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 유튜버 구도쉘리의 브라톱 합동 방송과 관련해 진실공방전이 첨예하게 불붙고 있는 가운데, 배우 권혁수 본인이 먼저 자리를 마련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날까지 권혁수는 본인 매니저와의 카카오톡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과 관련해 “의상과 관련 나눈 대화는 제 라이브 방송이 아닌 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2’에 대한 내용이었다”라며 “그걸 구도쉘리가 왜곡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권혁수는 또 “제가 구도쉘리의 최신유행 프로그램2 출연 섭외를 이어줬기에, 제 매니저가 대신 제작진의 입장을 전해준 것뿐이다. 구도쉘리가 매니저도 없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권혁수는 관련 주장을 입증하는 구도쉘리와 나눈 카톡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권혁수가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내용에 따르면 구도쉘리는 권혁수에게 “등뼈찜 먹었던 날, 우리 '최신유행 프로그램2' 촬영 있었잖아요. 그래서 브라톱 입고 온 거였고. 그 촬영팀께서 브라톱 입고 오라고 먼저 제안하신 거였고, 이것도 파격적인 게 맞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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