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올해 두번째

(김해) 최재호 기자입력 : 2019-10-24 15:03
23일 대동면 운하천 일원서

김해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23일 대동면 운하천 일원에서 유류 유출 등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4월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다. 시 수질환경과는 이날 ‘김해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현장 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사고 접수부터 상황판단, 보고, 상황전파, 방제인력 동원, 방제전략 수립과 방제조치, 훈련평가 순으로 훈련했다.

운하천 상류 인근 하우스 농가에서 난방유 약 100ℓ가 유출된 가상사고를 설정해 방제보트와 오일휀스, 오일붐, 유화제 고압 살포기 등 방제장비를 총 동원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황희철 수질환경과장은 “현장 중심의 방제훈련으로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수질오염사고 사전 예방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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