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GV80 출시 일정에 대해 "연말에 차량이 나온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품질관리 등을 잘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무래도 지금까지의 제네시스와 다를텐데 어떤 부분을 소비자들에게 중점적으로 강조하려고 하느냐"는 질문에 "영업과 마케팅에서도 준비하고 있으니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GV80의 흥행을 위해 G80의 출시 시기도 내년으로 미뤘다. GV80에는 2.5L 가솔린 엔진에 터보를 조합한 엔진, 새롭게 개발한 3.5L 가솔린 터보 엔진, 신형 직렬 6기통 디젤 엔진 등이 장착될 예정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 = 현대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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