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워 IP 활용한 게임 출시 예정” [DB금융투자]

신동근 수습기자입력 : 2019-10-19 10:06

 

DB금융투자는 19일 컴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3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며 ‘서머너즈워’ 지적재산권(IP)을 이용한 신작이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컴투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9억원, 312억원으로 시장에서 기대되는 예상치(1188억원, 312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실적을 이끌어온 서머너즈워의 매출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서머너즈워 매출은 5주년 기념이벤트가 있었던 전분기보다는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꾸준한 모습을 유지할 것”이라며 “4분기에는 ‘서머너즈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 2019’의 영향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머너즈워가 회사의 실적을 견인하는 상황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서머너즈워 IP을 활용한 서머너즈워 백년전쟁과 신규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를 준비하고 있다.

황 연구원은 “지금까지 서머너즈워 IP 확장이 더뎠던 점이 아쉬웠다”며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서머너즈워 IP를 활용한 게임은 (투자자의) 기대감을 높이기 충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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