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고준봉함에 사천탕수육 100인분 실은 '함정 밥차'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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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래 기자
입력 2019-10-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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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찾아가는 함정 급식지원'을 3개월간 시범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선한 음식을 먹기 어려운 함정 승조원들을 위해 마련됐다.

해군 군수사령부 보급창은 시범운영 첫 방문 부대로 이날 진해군항 부두에 정박 중인 2600t급 고준봉함(LST-Ⅰ)이 선정됐다.

해군 제59기동건설전대는 최대 300인분 식사 준비가 가능한 9.5t급 대형 취사 트레일러를 지원한다.

조리는 해군 보급창 급양대 소속 급식운영팀장을 비롯해 민간조리원 6명이 해상 표준식단표에 따라 준비한다.

해군은 "급식운영팀장을 비롯해 민간조리원 6명이 해상 표준식단표에 따라 식사를 준비할 예정"이라며 "오늘 메뉴는 참치비빔밥과 팽이버섯 계란국, 사천탕수육"이라고 전했다.

해군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시범 운영한 뒤 결과분석과 함정 승조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해군 보급창 급양대 소속 급식운영팀장을 비롯해 민간조리원 6명. [사진=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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