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할로윈 테마에 과학 접목한 '할로윈 사이언스' 페스티벌 개최

강일용 기자입력 : 2019-10-14 18:03
할로윈과 과학이라는 이색적인 요소 조합... 과학관 찾는 누구나 참여 가능
할로윈(핼러윈)을 맞이해 국립과천과학관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할로윈 테마에 과학적인 체험 요소를 가미한 '할로윈 사이언스' 행사를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야외 과학광장에서 개최한다.

할로윈 사이언스 행사에서는 다양한 과학실험과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할로윈 과학실험실’과 ‘할로윈 공방’, 할로윈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할로윈 분장실’ 등을 진행한다.

‘할로윈 과학실험실’은 ‘할로윈’하면 떠오르는 현상이나 캐릭터와 함께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실험하며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당일 사전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찌릿찌릿 번개 탐구, 스켈레톤 퍼즐 맞추기 등 네 개 실험실에서 전기현상과 소리발생의 원리, 인체 골격구조 등에 대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실험탐구를 진행한다.

‘할로윈 공방’에서는 착시효과를 이용한 ‘매직 잭오랜턴’ 만들기, 할로윈 박쥐모양 책갈피 종이접기 등 다섯 가지 할로윈 만들기 프로그램을 현장참여방식으로 운영한다. 공방에서 만든 각종 소품을 가지고 운영안내부스에 가서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외치면 사탕‧젤리를 얻을 수 있는 ‘트릭오어트릿 놀이’를 운영한다.

‘할로윈 분장실’에서는 참여자가 선택한 할로윈 의상과 소품으로 분장해보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분장놀이 체험 프로그램과 할로윈 타투스티커 체험을 제공한다. 자발적으로 할로윈 분장을 하고 과학관에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연말까지 사용 가능한 상설전시관 초대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할로윈 사이언스 베스트 드레서’ 이벤트를 진행해 할로윈 포토존에서의 분장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10인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전달한다.

행사 기간 주말(26, 27일)과 할로윈 데이(31일)에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즐길 거리가 조금 더 많다. 유령과 박쥐, 호박 등 아기자기한 할로윈 캐릭터를 피부에 그려주는 할로윈 페이스페인팅, 할로윈 분장 연기자들과 함께 사진 촬영할 수 있는 할로윈 코스튬 플레이, 축제 분위기를 살려줄 신기한 비눗방울 묘기가 펼쳐지는 버블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과학관을 찾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로 당일 현장예약 또는 선착순 참여로 운영된다. 할로윈 사이언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진=국립과천과학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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