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 이정열 초대 동장과 3개팀 13명 공무원 근무

경기 평택시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개청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평택시 제공]

경기 평택시 용이동 행정복지센터가 정식 개청했다.

용이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개청 기념행사를 갖고 행정업무를 시작했다.

현촌5길5-19(용이동 597-11번지)에 위치했으며 이정열 초대 동장과 3개팀 13명에 공무원 및 14통 111반으로 구성됐고, 비전2동 인구 증가로 시 23번째 행정구역으로 분서됐다.

청사는 2층으로 임대를 받아 사용되며 1층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2층은 민원실, 동장실, 회의실 등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용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밀착형 행정 서비스 제공과 복지, 문화가 어우러진 주민들의 거점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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