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둥·홍콩·마카오 청년들, 신중국 70주년 기념 국기 게양

중국 광둥성과 홍콩, 마카오 청년 3000여명이 지난 22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해 광둥성 광저우(廣州)에 모여 국기를 게양하고 국가를 불렀다. 

광둥·홍콩·마카오대만(大灣區)구 건설이 한창인 때 세 지역의 젊은 세대들은 교류를 늘려 발전을 도모하고,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중앙라디오TV총국(CMG)
 

[사진제공=중앙라디오TV총국(CMG)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