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과 홍콩, 마카오 청년 3000여명이 지난 22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해 광둥성 광저우(廣州)에 모여 국기를 게양하고 국가를 불렀다. 광둥·홍콩·마카오대만(大灣區)구 건설이 한창인 때 세 지역의 젊은 세대들은 교류를 늘려 발전을 도모하고,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중앙라디오TV총국(CMG) [사진제공=중앙라디오TV총국(CMG) ] 관련기사AI 낙관론에 상승...MS 7.6%↑·메타 4.2%↑中 관영매체 "美, 관세협상 위해 적극 접촉" 언급...中 입장 완화 시사 #광둥성 #웨강아오대만구 #홍콩 #홍콩 #CMG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