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19 하반기 채용 시행… 380명 규모

김민석 기자입력 : 2019-09-18 16:48
개인금융, 기업금융·WM, 디지털·ICT 및 전문분야 신입직원 모집
신한은행은 2019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반기 채용 규모는 총 380명이다.

개인금융, 기업금융·WM 부문 채용 절차가 우선 진행된다. 개인금융 부문 신입행원은 전국 영업점에 배치되는 '일반부문'과 충청북도 및 강원도 영동 지역 인재를 채용하는 '지역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개인금융, 기업금융·WM 부문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직무적합도 면접 △최종 면접 순서로 진행된다. 기업금융·WM 부문 신입행원 채용 절차에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역량평가가 포함된다.

개인금융, 기업금융·WM 부문 채용 서류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디지털·ICT 부문 직원은 수시채용도 동시에 진행한다. 10월 중 ICT 특성화고 인재도 선발할 예정이다.

현재 신한은행은 해커톤(Hackathon)과 같은 신기술 분야 경진대회 입상자, IT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수료자 등을 우대해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신한은행은 투자은행(IB), 자금운용, 리스크, 금융공학 등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전문분야 맞춤형(Bespoke) 수시채용'을 10월 중 시행한다. 채용의 구체적인 규모, 절차 등은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현업부서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결정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 방식에 지속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은 해당 직무에 관련된 역량과 관심을 갖고 있는 인재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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