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견조한 하반기 실적 전망"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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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원 기자
입력 2019-09-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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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8일 LG생활건강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만원을 유지했다. 국내 면세점을 중심으로 한 고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고가 브랜드 전반의 매출 확대가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매출 상승 견인을 지속할 전망이다. 그동안 고성장을 지속해왔기 때문에 성장률 둔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고가 제품의 브랜드력이 견고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전체 화장품 부문에서 럭셔리 브랜드 매출 비중은 올해 약 90%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은 2014년 30% 수준에서 지난해 80%까지 상승했다.

면세점 채널의 매출도 지난 7월부터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면세점이 성장률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면세점 비중이 높은 LG생활건상의 동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는 "실적 가시성이 높기 때문에 주가도 경쟁 업체 대비 견조했고 하반기에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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