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왜 화제? #익성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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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9-09-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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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펀드 실소유주 논란, 핵심은 ‘익성’?에 대한 내용 다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방송중인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조국 장관, 자본시장법 공직자윤리법 적용 안 돼 & 조국 펀드 실소유주 논란, 핵심은 ‘익성’? - 서기호 변호사- 지열 변호사', '- 김준일 대표 (뉴스톱) - 김언경 사무처장 (민주언론시민연합) - 김완 기자 (한겨레) - 최성근 이코노미스트 (머니투데이)', '손학규 대표 퇴진은 시기상조, 바른미래당 중심 새판 짜기가 우선!
- 문병호 최고위원'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김어준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1998년 딴지일보를 창간했으며, 방송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였다.
 

[사진=김어준의 뉴스공장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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