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마이너스 금리 시대, 돈 몰리는 한국 채권

이보미 기자입력 : 2019-09-17 05:00

 

◆아주경제 종목 뉴스

▷마이너스 금리 시대, 돈 몰리는 한국 채권
-8월 말 기준 외국인 보유 국내 채권 규모 125조9030억원으로 1년 만에 12% 가까이 증가
-올해 2월부터 7개월째 매수 우위 기록
-상반기 회사채 발액액도 48조7811억원으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회사채를 사려는 투자자가 많았다는 의미
-마이너스 금리인 독일과 프랑스 일본 국채에 비해 우리 채권이 매력적이기 때문...10년짜리 국고채 금리는 이달 11일 기준 연 1.397% 기록
-우리나라도 마이너스 금리에 바짝 다가설 것으로 전망..."사우디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가 국내 물가 흐름 지켜봐야"

▷'-2% vs 8%' 펀드매니저 이긴 로봇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산을 관리해주는 로보어드바이저펀드 수익률 올해 들어 11일까지 8.41% 기록
-이에 비해 펀드매니저가 굴리는 국내 주식형펀드는 같은 기간 2.14%에 달하는 손실을 내
-주가지수가 상대적으로 크게 출렁인 최근 3개월만 봐도 로보어드바이저펀드는 1.95% 수익을 낸 반면 국내주식형펀드는 5.38%를 잃어
-"로보어드바이저는 사람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증권사도 로보어드바이저로 자산관리 역량을 키워야"


◆주요 종목 리포트

▷카카오 '톡보드 광고·오픈뱅킹' 호재 [KTB투자증권]
-목표주가 17만원 유지
-큰 광고주인 삼성전자와 엔씨소프트가 공개시범서비스(OBT) 예정인 톡보드에 광고하기로
-10월 시작하는 오픈뱅킹 서비스도 기존 들던 비용을 4분의 1수준으로 줄여줄 것으로 점쳐져
-"주가가 올해 들어 30% 넘게 올랐지만 양호한 실적과 사업성과에 힘입어 오름세 이어갈 것"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LNG플랜트 수주에 주가 상승 전망" [흥국증권]
-목표주가 5500원 유지
-대우건설이 포함된 SCD컨소시엄이 11일 60억달러 규모 나이지리아 LNG플랜트 사업 수주
-"내년 주택 매출 증가에 따른 실적 선회까지 감안하면 상승여력 충분"


◆ 전 거래일(16일) 마감 후 주요공시

▷넥스트사이언스, 단기차입금 200억원 증가·사모 전환사채 200억원 조기 상환
▷세원정공, 기업심사위원회 개최기한 연장
▷효성티앤씨, 계열사에 27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덕전자, 자사주 1280주 처분
▷국동, 자회사에 약 60억원 금전대여 결정
▷S&K폴리텍, 자회사 소프트인텍 흡수합병
▷제주반도체, 72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포티스, 본점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로 변경
▷소리바다, 삼성전자의 삼성 뮤직 서비스 위탁운영계약 종료
▷디에이테크놀로지, 강금실 사외이사 중도퇴임
▷에이치엘비생명과학, 510억원 규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에스엔텍, 1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동일철강, 특수관계사 화인베스틸 주식 51억원 규모 추가 취득 결정
▷한프, 안덕윤 사외이사 중도퇴임
▷레드로버, 거래소에 개선계획서 제출
▷금화피에스시, 사모투자합자회사에 71억원 규모 지분 참여


◆펀드 동향(11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 -251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142억원


◆오늘(17일)의 증시 일정

▷한국
-8월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 공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