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은 송파구 송파1동에서 잠실의 랜드마크인 석촌호수에 가까운 거리에 이름 붙여졌다.
송리단길은 지난해 10월 말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상에서 사진이 공유되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날 SBS ‘생방송투데이’에 송리단길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중화 가정식집 ‘송리단길 효월’이 소개되며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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