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 미야자키 마사카쓰 지음, 송은애 옮김, 한국경제신문사 [한국경제신문] ‘하룻밤에 읽은 세계사’의 저자가 2500년간의 통화의 역사를 통해 세계사를 설명한다. 책은 로마 제국이 멸망한 것이 질 낮은 통화를 발행했기 때문이고 로스차일드 가문이 19세기 유럽 금융의 지배자가 된 배경에 나폴레옹 전쟁과 거액의 비용 문제가 얽혀 있다고 분석한다. 관련기사모든 것에 대한 물리학적 설명 #돈 #세계사 #흐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