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예비 신부의 빛나는 미모…근황 소식에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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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19-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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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과 이상화가 오는 10월 12일 결혼한다. 이 가운데 한껏 물 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예비 신부' 이상화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이상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눈 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이상화의 근황 셀카가 담겨있다. 오는 10월 결혼하는 예비 신부답게 성숙해진 분위기와 빛나는 외모가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앞서 강남과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29일 "강남, 이상화 씨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결혼식은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딴 세계적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다.

강남은 2011년 힙합그룹 M.I.B로 데뷔해 트로트 가수로 전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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