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9일 반포 엘루체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토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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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관 기자
입력 2019-08-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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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전문가, 주민 등 300여명 참여

서울 서초구가 오는 29일 '분양가 상한제의 바람직한 방향 모색'을 주제로 한 정책 토론회를 반포동 엘루체에서 연다.

서초구와 서초구 주민자치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부동산 분석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기준 개선추진' 발표 이후 서울 자치구가 주최한 첫 토론회다.

이번 행사는 각계 부동산 전문가 5인과 300여명의 방청객들이 한데 모여 분양가 상한제가 미칠 영향과 바람직한 정책방안에 대해 약 2시간 가량 난상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먼저 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가 분양가 상한제의 바람직한 방향 모색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이후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한문도 연세대학교 금융부동산학과 겸임교수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장 △두성규 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덕례 주택산업 연구원 주택정책연구실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토론 후에는 방청객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서초구가 이번 토론회를 열게 된 데는 관리처분 인가 이후 분양을 준비 중인 단지가 14곳으로 서초구민들이 이번 정부 정책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데 따른 것이다.

[이미지=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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