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석유화학·천연가스 프로젝트 수주경쟁력 강화

강영관 기자입력 : 2019-08-22 15:29
국내 종합건설사 첫 ISO/TS 2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지난 7월말 현대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인증심사에서 현대건설 이원우 플랜트사업본부장(사진 왼쪽), 서상훈 구매본부장(사진 오른쪽), 로이드코리아 유상근 대표이사(사진 가운데)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최근 국내 종합건설사 최초로 ISO(국제표준화기구)에서 인정하는 국제규격인 석유 및 천연가스 산업분야 품질경영시스템 ‘ISO/TS 29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O/TS 2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미국석유협회(API)가 공동으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QMS)으로 석유, 석유화학 및 천연가스 분야의 국제규격이다.

현대건설은 이번에 취득한 ISO/TS 29001 인증을 바탕으로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동종사 대비 품질 경쟁력의 비교우위를 선점해 대형 석유화학 및 가스플랜트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발주될 국내외 플랜트 공사 수주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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