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해양경찰, 스마트 해양경찰 배우러 한국 방문

박흥서 기자입력 : 2019-08-20 08:36
양 기관 교류협력 강화와 해양치안기관 운영전반 자문차 방문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19일 인도네시아 해양경찰청(사령관 아마드 타우피크쿠로만) 대표단이 자국 해양경찰의 역량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한․인니 정상회담 시 양국 해양경찰간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체결한 업무협약 실천 방안으로 이루어졌다.

인니 해양경찰, 해양경찰청 방문[사진=해양경찰청]


인도네시아 해양경찰청은 2014년 대통령 직속으로 신설된 기관으로 조직을 정비 중에 있으며, 지난 3월 ‘제1차 한국․인도네시아 해양안보 정례회의’시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요청에 따른 방문이다.

20일과 21일에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와 해양경찰교육원을 방문하여 첨단 교육훈련 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경찰청은 실질적인 국제교류 협력을 통해 동남아 해역의 해적대응 등 외국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에 대한 효과적 대응과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해양경찰청이 지난 6월 외교부(한국국제협력단)에 제출한 인도네시아 해양경찰교육훈련센터 구축사업이 정부부처 1대1 협의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교육훈련센터 구축사업을 활용하여 인도네시아 해양경찰 경비함정 제작시 우리 중소조선업체로 설계․제작 주문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우리 중소조선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외국해양경찰과 우리 중소조선업체를 이어주는 전국 중소조선업 간담회 실시하고 있다”며, “우리 중소조선소에서 많은 외국 해양경찰 경비함정이 건조되어 수출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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