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논평]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더불어민주당, 행정수도 세종 의지 있는가?"

김기완 기자입력 : 2019-08-20 05:05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밝힌 발언에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이 논평을 내고 의문을 제기했다. [관련기사, 14일 보도]

최근 이해찬 대표는 확대 간부회의에서 수도권에 있는 법무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여가부 등의 국회 상임위원회 진행은 세종시에서 할 필요성이 없다고 밝혀서다.

세종시당은 이 대표의 발언을 두고 "세종시를 지역구로 둔 당대표가 미이전한 부처를 속히 이전하겠다는 의지 표명 없이 상임위원회를 할 필요성이 없다는 등 거론한 것은 진정한 행정수도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으로 해석된다."라고 지적했다.

'행정수도 세종'을 위해 미이전한 4개 부처들이 굳이 과밀화 되어 있는 수도권에 남아 있을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시당은 이 대표와 민주당은 결자해지(結者解之) 차원에서 진정성 있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위해 미이전한 부처 이전 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제3회 서민금융포럼
    김정래의 소원수리
    아주경제 사진공모전 당선작 발표 안내 2019년 8월 23일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