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예보] 서울·경기 출근길 '비', 낮 최고 36도…10호 태풍 크로사 영향은?

정혜인 기자입력 : 2019-08-13 06:43
아침 최저기온 23~27도, 낮 최고 29~36도
13일 화요일 전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내륙은 대체로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구름 많은 곳이 있겠다.

기상정보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강원 영서와 충청 이남 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서울, 경기 남부, 충남은 새벽 또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서, 충청 이남 내륙 5~3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환경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 모두 전국 `좋음`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은 올해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에서 약화한 열대저압부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다. 이후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중부 서해안과 경기 북부 내륙에는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사이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상청은 "14일은 북태평양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전면 가장자리에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고, 남부 지방과 강원 남부는 밤부터 비가 오겠다"고 예측했다.

[사진=케이웨더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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