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제4회 학의천 노래자랑 참가신청 받아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의왕) 박재천 기자
입력 2019-08-08 11: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시장 김상돈)가 내달 7일 학의천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4회 ‘의왕 학의천 노래자랑’ 참가 신청접수를 받는다.

접수기간은 16일부터 내달 4일까지로 내손1·2동 및 청계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내손1·2동 및 청계동 주민 또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본선에 앞선 예심은 9월 4일 저녁 7시 내손2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9월 7일 열리는 본선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10개 팀이 참여해 최종 실력을 겨루며, 가수 진성, 우연이, 강수빈, 승국이 등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축하공연 무대가 펼쳐진다.

또, 사전 공연으로는 내손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한국무용(2018년 전국 주민자치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팀과 밸리댄스팀 등이 출연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퍼포먼스로 한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한편 노래자랑 대상에게는 43인치 TV가 주어지며, 최우수상에는 공기청정기, 우수상에는 의자형 마사지기, 장려 및 인기상에는 전자레인지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