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 태풍 프란시스코 상륙하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경태 기자
입력 2019-08-06 06: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한반도에 상륙하면, 이렇게 대처해야 한다.

우선, 고층아파트 등 대형·고층건물에 거주하는 주민은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 파손에 대비해야 한다.

건물의 간판 및 위험시설물 주변으로 걸어가거나 접근해서도 안된다.

바람에 날아갈 물건이 집주변에 있다면 미리 제거해줘야 한다.

아파트 등 고층건물 옥상, 지하실 및 하수도 맨홀에 접근해서도 안된다.

정전 시 사용가능한 손전등을 준비하고 가족 간의 비상연락방법 및 대피방법을 미리 의논해놔야 한다.
 

5일 광주 광산소방서 119구조대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북상에 대비해 수난사고 구조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