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독거 어르신 위한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 진행

김민수 기자입력 : 2019-07-22 10:04
신한생명은 지난 20일 서울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과 광주 북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신한생명 직원들은 어르신께 대접할 삼계탕과 반찬을 준비하고 배식을 진행했다. 이어 어르신들에게 식사 및 다과를 제공한 후 설거지와 식당 뒷정리를 했다.

같은 날 청주 지역에서는 직원들이 보양식 키트를 제작하고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했다. 직원들은 제작한 키트를 어르신께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보양식 키트에는 삼계탕, 사골곰탕, 육개장, 갈비찜 등의 건강식이 담겨있다.

신한생명은 지난 13일에도 제주도에 위치한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에서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지역별 봉사활동에 직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총 400명의 어르신께 보양식을 대접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매 분기마다 봉사대축제 기간을 정하고 기간에 맞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창립기념 봉사대축제’를 진행했다. 1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어르신과 함께하는 봄맞이 시장나들이 △사랑의 헌혈 △문화재 보호활동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빵 만들기 △환경보호를 위한 업싸이클링 활동 △지역아동센터 재능기부 등이 이뤄졌다.

2분기에는 ‘그룹 자원봉사 대축제’라는 슬로건에 맞춰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등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와 함께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서울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신한생명 직원이 어르신에게 보양식 배식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한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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