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토르4'컴백…코미콘서 묠니르를 들어 올려

윤경진 기자입력 : 2019-07-21 16:23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마블 시리즈 '토르 4' 출연을 확정했다.

마블 스튜디오는 20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미콘(SDCC) 행사에서 마블 신작 8편을 공개했다. 이 중에는 토르의 4번째 시리즈 '토르: 러브 앤 썬더'(THOR: LOVE AND THUNDER)도 포함돼 있었다.

마블 스튜디오에 따르면 토르 4에는 기존의 토르 역을 맡은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 나탈리 포트만이 함께한다.

나탈리 포트만[사진=연합뉴스]

나탈리 포트만은 여성 토르로 등장한다. 나탈리 포트만은 코미콘 행사 현장에서 토르의 무기인 묠니르를 들어 올렸는데 이때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토르:라그나로크'를 연출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2021년 1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이날 크리스 헴스워스도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1994년 뤽 베송의 영화 '레옹'의 오디션에서 마틸다 역으로 선발돼 영화계에 입문했다. 당시 나탈리 포트만의 나이는 13살이다. 이후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브이 포 벤데타' 등의 영화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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