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마감]美금리인하 기대감에도 中·日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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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지 기자
입력 2019-07-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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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케이지수 0.69%↓ 상하이종합 0.16%↓

16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0.65포인트(0.69%) 하락한 21535.25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7.57포인트(0.48%) 내린 1568.74에 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전날 뉴욕 증시가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일본 증시는 전날 '바다의 날'을 맞아 휴장한 지 하루만에 약세를 보이면서 결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중국 증시도 하락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7포인트(0.16%) 내린 2937.62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26.01포인트(0.28%) 하락한 9283.41로 장을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에서 중국측 무역협상단의 중산(鐘山) 중국 상무부장이 미국을 상대로 강경 발언을 하자 무역협상이 또다시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홍콩 증시는 현지시간으로 3시1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약 0.09% 상승한 2만8500선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 
 

아시아증시 마감.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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