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이제 발도 샴푸하세요”…풋케어 매출 고공행진

김태림 기자입력 : 2019-07-16 09:16
롯데마트 올해 6월 풋크림 매출, 전년比 78.3%↑

고객이 매장에서 풋케어 제품을 고르고 있다.[사진=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가 여름 시즌을 맞아 발 각질 및 발 관리가 가능한 ‘풋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발 관리에 관심을 갖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롯데마트는 풋크림 매출이 2017년 6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4.1%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뒤꿈치 각질 제거가 가능한 풋스톤과 힐팩 등을 포함하고 있는 풋패치·필링과 풋케어소품의 매출은 각 425.5%, 4.6% 늘었다.

올해도 풋크림 매출은 증가했다. 6월 기준 풋크림은 전년 동기 대비 78.3% 증가했으며, 풋케어소품은 28.4% 늘었다.

특히 뷰티 상품군 내에서 풋케어 제품의 매출 구성비 역시 꾸준히 증가했다. 2017년과 지난해 6월 기준 각 13.8%와 13.9%였으며, 올해는 23.9%로 전년 대비 10%포인트(p) 올랐다.

여름철에는 샌들류의 신발을 많이 신어 자연스럽게 발이 노출돼 발 관리에 신경을 쓰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올해는 여름 시즌을 맞아 발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길 원하는 고객을 공략한 페디큐어 관련 신상품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여름을 맞아 전국 모든 점포에서 다양한 ‘풋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온더바디 풋샴푸(레몬‧쿨링)를 각 4900원에, 뉴트로지나 풋크림을 8000원에. 뒤꿈치 팩인 F3힐팩을 3200원에, 발레아 풋 앤 레그 아이스젤을 4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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