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결말 궁금케하는 박소담 매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19-07-15 18: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Next
  • 1 / 10
  •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결말'에 출연한 배우 박소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1년생인 박소담은 2013년 단편영화 '더도 말고 덜도 말고'에 출연한 이후 '소녀' '잉투기' '마담뺑덕' '쎄시봉' '베테랑' '사도' '국가대표2' 등에 출연했다.

    얼굴을 알린 것은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악령이 들린 여고생 이영신 역으로 출연하면서다. 최근에는 영화 '기생충'에서 김기정 역으로 출연해 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에서 박소담은 연덕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