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경총 방문해 재계 의견 청취…사회적 대타협 행보 지속

김봉철 기자입력 : 2019-07-12 09:13
최저임금 관련 언급 나올 듯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관을 방문해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에 대한 재계 의견을 청취한다.

이날 방문에는 이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찬대 원내대변인, 고용진·맹성규 원내부대표, 이춘석·한정애·위성곤·홍의락 의원 등이 동행한다.

경총에서는 손경식 회장, 김용근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전날 사회적 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가 결정한 내년 최저임금에 대한 얘기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올해보다 240원(2.9%) 오른 8590원으로 결정해 2010년 적용 최저임금(전년 대비 2.8% 인상) 이래 10년 만에 가장 낮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이 원내대표는 지난 9일 소통 행보 첫 일정으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찾아 김주영 위원장을 만났고,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방문해 노동계와 재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검역체계 개선을 위한 검역법 개정 공청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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