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특필 베트남판 '런닝맨' 짜이띠쪼찌…유튜브 2억뷰로 화제

정두리 기자입력 : 2019-07-12 00:42
오는 20일 시즌1 종영
SBS TV는 예능 '런닝맨'을 정식으로 리메이크한 베트남판 런닝맨 '짜이띠쪼찌'(Chay Di Cho Chi)가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1일 소개했다.

지난 6월 29일 방송한 '짜이띠쪼찌' 12회는 11회 4.8%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5.3% 시청률을 기록했다.

'짜이띠쪼찌'는 첫 방송이 유튜브에 게시되자마자 전 세계 유튜브 트랜딩(단 시간 인기 급상승) 수치에서 1위를 기록해 현지 언론이 대서특필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은 첫 방송부터 매회 누적 조회수 1억9000만뷰 이상을 기록 중이며, 구독자 수도 110만명을 넘어서 '골드버튼'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 소셜미디어 분석 업체 유넷미디어(YouNet Media)가 발표한 2019년 상반기 베트남 예능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첫 방송이 4월 방영했음에도 2개월 만에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에 올라 화제가 됐다.

'짜이띠쪼찌'는 오는 20일 15회를 마지막으로 시즌1 종영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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