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열리는 CJ ENM ‘다이아 페스티벌 타임테이블 나왔다

정두리 기자입력 : 2019-07-10 08:56
부산 출신 ‘허팝’, 중국 ‘펑티모’ 및 부산·경남 지역 크리에이터 등 참가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의 120여개 프로그램 타임테이블을 10일 공개했다.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위메프에서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

대도서관·보겸·윤쨔미·밴쯔·입짧은햇님·어썸하은·씬님·소근커플·소프·꿀키 등 구독자 100만명 이상을 보유한 밀리언 창작자 17개 팀을 포함해 100여개 팀이 나온다. 이들 창작자의 총 구독자 수만 해도 7229만명에 달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메인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인싸 스튜디오 △쿠킹 스튜디오 △플레이 스튜디오 △꿀잼 스튜디오 △오픈 스튜디오까지 총 6개 무대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부산 출신 창작자 ‘허팝’을 비롯해 이번 행사 참여를 위해 중국에서 오는 ‘펑티모’ 등 국내외 지역을 넘나드는 창작자들의 참가가 두드러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부산·경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지 크리에이터 20여개 팀도 참여해 팬들과 소통한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프로게이머와 다이아 티비 창작자가 참여하는 ‘DIA 카트라이더 대회’, 라임튜브 등 키즈 크리에이터와 관객이 함께 부르는 ‘행복의 씨앗’ 노래 공연, 다이아 티비 유튜브 채널 ‘돼지런한 생활’에서 팀워크를 다진 소프·나도·슈기·홍사운드가 준비하는 ‘입덕가이드’ 무대 등이 진행된다.

개최 첫째 날인 9일에는 △엔터 분야 대표적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뷰티 분야에서 떠오르는 ‘헤이즐’ △코스튬플레이로 유명한 ‘스파이럴캣츠’ △강아지와 동행 예정인 ‘시바견곰이탱이여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어썸하은·밴쯔·입짧은햇님·허팝·씬님 등 밀리언 창작자 11개 팀과 중국에서만 50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왕홍 ‘펑티모’까지 국내외 유명 창작자들이 대거 출동한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엔조이커플·노잼봇·소근커플·박막례 할머니·킴닥스·헤이즐·로즈하·오늘의 하늘 등 엔터 및 뷰티 분야 크리에이터가 팬들과 함께 하는 무대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은 크리에이터 14개 팀의 굿즈 판매, 기업과 연계한 커머스, 사회 공헌 프로그램 등도 준비돼 있다.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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