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이선영 아나운서와 이원일 셰프는 서울 중구 오장동에 위치한 65년 전통 함흥냉면집을 찾았다.
점심시간이 되자 가게 안은 손님들로 가득 찼다.
이 집은 쫄깃한 식감을 위해 고구마 전분을 사용해 면을 제조한다. 삶은 면을 찬물에 3번 헹궈 더 탱탱한 면발을 만든다.
숨은 비법은 특제 간장 소스다. 24시간 동안 양파와 고기를 베이스로 푹 고와낸다. 육수를 희석시켜 깊은 맛을 내는 간장 소스를 만든다.
오장동 함흥냉면[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