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에 있는 노티드 도넛 카페는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이내면 도착할 수 있다.
SBS '생방송투데이-골목빵집'을 통해 소개된 노티드 도넛 카페에서는 초콜릿, 레몬 크림 등 각종 크림이 들어간 도넛이 하루 천 개씩 판매된다.
사장은 쫄깃한 반죽을 위해 우유에 식초를 넣고, 얼음을 깨 생로즈마리와 레몬까지 넣어 맛을 살린다.
[사진=SBS & 네이버지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