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볼빅, 2019 NEW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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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교 기자
입력 2019-06-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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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품 브랜드 볼빅(회장–문경안)이 2019년 업그레이드 된 버전의 뉴(NEW)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볼빅 2019 NEW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사진=볼빅 제공]


디즈니 콜라보레이션은 디즈니의 대표 인기캐릭터인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곰돌이 푸 라인으로 구성됐으며, 토트백과 아이언커버, 골프공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됐다.

여성골퍼들의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귀여운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 및 기능성을 더했다.

미키 마우스 토트백은 레드와 네이비 컬러의 2종으로 출시됐으며, 기존의 여성용 골프 파우치에 비해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이다. 귀여운 미키 마우스 패턴이 전면에 프린팅돼 있고 실버 미러 소재가 전면에 포인트로 들어간 트렌디한 스타일로 부드러운 소재와 긴 손잡이를 사용해 들었을 때 착용감이 좋다.

또한 별도의 파우치가 포함 구성된 상품으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파우치에는 보온/보냉 기능이 있어 여름철 라운드에 제격이다.

곰돌이 푸 아이언커버는 캐릭터의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우 컬러를 메인으로 곰돌이 푸 특유의 귀여운 표정들이 9개의 커버에 모두 다르게 표현돼 있어 하나하나의 소장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여성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롱 4구 패키지는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곰돌이 푸 3가지 종류로 출시됐으며, 고급스러운 롱 케이스에 각각의 캐릭터가 귀엽게 들어가 있고 디즈니 캐릭터만의 귀여움을 강조한 볼마커가 함께 구성돼 있다.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롱 4구 패키지는 은지에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박스 디자인을 사용하여 제작됐으며, 곰돌이 푸 롱 4구 패키지는 금지에 캐릭터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레드 컬러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곰돌이 푸 롱 4구 패키지에 구성된 비비드 라이트는 SF 매트코팅기술로 더욱 밝고 화려해진 컬러와 함께 부드럽고 마일드한 타구감으로 낮은 헤드스피드의 부드러운 스윙에서도 우수한 비거리 구현이 가능하다. 또 비행안정성이 뛰어난 딤플의 적용으로 최적의 볼비행이 가능해 비거리가 고민인 골퍼들에게 적합한 무광 골프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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