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국주, 다이어트 소감 "이제 발톱 깎을 수 있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황미례 기자
입력 2019-06-25 01: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

'안녕하세요' 이국주가 다이어트 소감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박지우, 이국주, 하상욱, 박유하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최근 기사에서 '이국주의 물 오른 미모'라는 문구를 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신동엽은 "그래서인지 여기 객석에 앉은 많은 분들이 ‘어 뭐야’ 했어요. 물 오른 미모라더니 뭐야 인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국주는 "맞아요 그거예요"라며 맞장구 쳤다.

이어 이국주는 "너무 민망한 게 제 입장에서 8~9KG 는 2~3주 만 조심하면 되는 거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여기서 더 빠지면 영자나라에서 탈퇴예요”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다이어트 하니까 욕심이 생기지 않냐"고 하자 이국주는 "“7kg 정도 더 빼고 싶어요. 이제 발톱을 깎을 수가 있거든요”라고 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