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김성철의 남다른 셀카 '이 정도는 돼야 셀카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19-06-24 23: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우 김성철의 남다른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김성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년말과 18년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사진 속 김성철은 위에서 아래로 찍은 셀카 대신 아래에서 위로 셀카를 찍었다. 굴욕샷임에도 김성철은 오뚝한 코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김성철은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브라이언 정으로 출연 중이며, 사전제작 드라마 tvN '아스달 연대기' PART2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김성철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