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도소, 언론인 초청해 교정시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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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민호 기자
입력 2019-06-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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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상주교도소 제공]

법무부 상주교도소(소장 박경선)는 지난 19일 상주시 언론기자단(회장 김성대·경북일보)을 초청해 수용거실과 작업현장을 개방하는 등 교도소 구내 참관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상주시 언론기자단에게 교정행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용자 교정교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 언론기자단은 전자경비시스템 및 거실자동화시스템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설경비와 구내·외에 전시된 국립현대미술관의 미술품, 바람개비동산 등 교도소 주변 경관을 둘러보며 자연친화적으로 변모한 교도소 환경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김성대 회장은“오늘 참관을 계기로 교도관들이 수형자들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일반 국민들에게 교정행정에 대한 정확한 사실보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경선 상주교도소장은 “교정공무원들이 재범으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소중한 사명을 감당한다는 점을 잘 이해해주시고 교정행정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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