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모바일 스타트업과 MOU…KB차차차 기능 강화

장은영 기자입력 : 2019-06-20 15:49
위치 기반 알람, 기프티콘, 주차장 알림 등
KB캐피탈이 자사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인 KB차차차의 신기술 강화를 위해 모바일 스타트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KB차차차에 모바일 스타트업이 보유한 서비스 기능과 기술을 탑재해 콘텐츠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MOU를 체결한 모바일 스타트업은 ㈜파이언스(대표 유재홍), ㈜플랫포스(대표 신영준), ㈜모두의컴퍼니(대표 강수남·김동현) 등이다.

㈜파이언스는 무선 공유기 위치 기반 타깃 마케팅 모바일 푸시 알림 서비스 기능을 보유한 회사로, KB차차차 애플리케이션 설치 고객이 중고차 매매 단지에 방문할 경우 자동으로 각종 푸시 알림을 제공한다.

모바일 기프티콘 업체인 ㈜플랫포스는 KB차차차에 있는 차량 관련 용품 선물 메뉴에 다양한 종류의 기프티콘을 확대하고, ㈜모두의컴퍼니는 위치 기반의 전국 민영·공영 주차장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앞서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타트업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올해 연말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도화된 기술이 집약된 완전히 변화된 디지털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B캐피탈 황수남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와 모바일 스타트업 기업 대표들(왼쪽 첫번째 ㈜파이언스 대표 유재홍, 세번째 ㈜플랫포스 대표 신영준, 네번째 ㈜모두의컴퍼니 대표 김동현)과 MOU체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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