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사랑의 선물꾸러기 나눔...복지사각지대 해소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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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박재천 기자
입력 2019-06-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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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시(시장 한대희) 궁내동이 최근 제도적으로 복지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의 소외계층 10가구에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자치사업으로 시행된 이번 나눔은 어려움 이웃들에게 쌀, 통조림, 김, 세면도구 등 생필품을 담아 직접 만든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가가호호 방문하며 안부 확인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결식이 우려되는 학생들을 위한 ‘아침주먹밥 나눔’과 홀로 사는 노인 등 소외계층 가구와 1:1 매칭을 맺고 안부 확인 및 나눔봉사를 시행하는 ‘가가호호 안심센터’를 연중 운영하며 이웃돕기의 모범이 되고 있다.

차동주 궁내동장은 “여러 어려움에도 주변의 도움을 받기 힘들어 외롭게 사는 이웃들에게 꾸준히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데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늘 감사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궁내마을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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