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은퇴전후 고객 위한 '시니어플러스 우리 패키지' 출시

안선영 기자입력 : 2019-06-13 14:23
50대 이상 고객에게 특화된 통장·정기예금·적금 출시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은퇴전후 50대 이상 고객에게 특화된 '시니어플러스 우리 패키지'를 출시했다.

만 50세 이상이 가입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입출금통장, 정기예금, 적금으로 구성된다. 입출금통장은 급여형과 연금형으로 나뉘며, 급여이체나 연금이체 조건 충족시 전자금융이체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가 면제된다. 연금형은 연금이체 조건 충족시 매일 잔액의 100만원까지 연 1.5%의 금리가 제공된다.

정기예금은 즉시연금형과 회전형이 있다. 즉시연금형은 1년간 예치후 고객의 선택에 따라 1년에서 4년까지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으며, 회전형은 최장 5년까지 예치할 수 있다. 금리는 1년 주기로 결정되며 우대금리를 포함해 현재 연 최고 2.15%가 적용된다. 고령자 비과세 종합저축 한도 5000만원을 회전형에 사용한 고객이 추가로 예금에 가입하는 경우, 추가된 예금에 우대금리 0.2%포인트가 제공된다.

적금은 즉시연금형과 증여우대형이 있으며 월 저축액은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즉시연금형은 3년 저축후 2년간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으며, 증여우대형은 최장 5년까지 저축 가능하다. 금리는 1년 주기로 결정되며 우대금리를 포함해 현재 연 최고 2.25%가 적용된다. 증여우대형의 경우 만기 자금을 자녀(또는 손자녀)에게 자동이체 입금할 경우 우대금리 연 0.2% 포인트가 제공된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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